본당행사 | 2020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새해 인사 1부 페이지 정보 등록자 동대문성당 등록일 20-01-02 13:09 조회 2,523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교중미사가 끝나고 마당에서 신부님과 본당 사목협의회 회장단이 신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1970년부터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정해 지내오고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